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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예비 신부님들이 1인1캠과 1인2캠의차이를 문의 주셔서 간단히 정리해 드렸습니다. 1인1캠
한명의 촬영자가 1대의 카메라로 촬영 자 먼저 1인1캠은 말그대로 1명의 촬영자가 1대의 카메라를 가지고 촬영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사실 연출과 신부대기실, 원판, 피로연 등을 찍을 때는 1캠이나 2캠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객맞이 때 아무래도 2캠이면 하객맞이 분량이 조금 더 늘어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드라마틱하게 늘어나거나 하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신부대기실에 픽스캠 (고정캠)을 놓기는 해도 촬영자가 직접 찍은 컷 사이사이에 넣는거지 픽스캠만으로 신부대기실 영상을 구성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아무래도 사람이 1명이기 때문에 한계는 있다는 거죠. 엥 그럼 1인2캠은 무슨소용인거지? 하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어요 자 먼저 1인2캠의 정의부터 알아볼까요? 1인2캠
한명의 촬영자가 2대 이상의 카메라로 촬영 1인 2캠은 1명의 촬영자가 2대이상의 카메라를 가지고 촬영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카메라 1대나 2대나 어짜피 하나는 세워둘꺼면 1캠이 낫지않나 하시기도 할텐데 1인2캠의 진가는 "본식" 에서 나타납니다. 아무래도 촬영자가 예쁜 컷을 찾아다니며 촬영을 하다보면 이동을 해야해요. 한곳에서 계속 찍으면 CCTV랑 뭐가 다르겠어요ㅎㅎ 그런데 이동하는 동안에는 빠르게 움직이기 위해 카메라를 끄고 이동하거나 카메라가 바닥을 비춘다던지 하늘을 비춘다던지 하여튼 사람을 비추고 있지 않아요. (최대한 많은 컷을 찍으려면 빠르게 이동을 해야하니까요.) 그래서 보기 좋게 편집 때 그 컷을 다 잘라내는데요. 그러면 그부분은 없는게 되고 덕담이나 축가 같은 상황에서는 말이 끊기거나 노래가 끊기게 되겠죠? 그러면 영상이 이상해질거에요. 노래가 뚝뚝 끊기니까요. 근데 나는 이 날을 전부 기억하고 싶어 하시는 신랑신부님들도 계시겠죠. 왜냐면 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를 해주시는 분들이니까요. 그런분들께 필요한게 1인2캠입니다. 1인2캠은 픽스캠으로 덕담이나 축가를 모두 다 담고 있기 때문에 끊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예쁜 모습이나 주변 상황도 볼 수 있고 노래도 다들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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